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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정부정책자금의 장점으로는 상환기간이 길고, 한도가 높으며 저금리 등이 있습니다.

단점은 선정되지 않을 시 6개월 간 신청이 불가한 점 등이 있습니다.

 2022년도 1분기 정책자금 기준금리 : 2.15% 입니다.

예비창업자도 자금 신청이 가능합니다.

 기업의 자본조달 방법에 대해 필요 또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  상담게시판에 기업의 사업자 번호 와 상호명,문의사항을 적어주시면 1일 이내에 게시판에 답변을 해드리고 문자를 보내드립니다. 또한 기업대표 전화번호 02-538-6988로 전화 문의주시면  정책자금 전문 경영지도사를 통해 기업의 정책자금 조달 가능여부를 바로 알려드립니다.

6개월 후에 다시 신청이 가능합니다.

 업력(사업기간) 적용시점은

○ 개인기업은 사업자등록증명원의 사업자등록일로부터,
○ 법인기업은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의 회사(법인)성립연월일부터 신청접수일 현재까지의 기간을 말합니다.
단, 법인전환 등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라 창업으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는 최초 창업한 기업의 사업개시일로부터 업력을 산정.

※ 국세청에 신고를 하고 휴업한 기간이 있다면, 이 기간은 업력에 산정하지 않습니다.

부채비율을 구하는 공식은 \'부채총계/자본총계*100\' 입니다.

제한부채비율은 중진공 정책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부채비율의 최대 범위로 해당기업의 부채비율이 과다하여 업종별 부채비율을 초과한다면 융자제외대상에 해당됩니다.

* 제한부채비율 기준 적용 배제
- 업력 5년 미만인 기업
- 소득세법 및 동법 시행령에 일정규모 미만의 간편장부 대상사업자
-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상의 협동조합
- 최근 결산연도 유형자산 증가율이 동업종 평균의 2배를 초과하는 중소기업의 시설투자금액, 매출액대비 R&D투자비율이 1.5% 이상인 기업의 R&D금액 등은 융자제한 부채비율 산정 시 제외


예시) 부채비율이 350%인 A 기업이 자금을 신청할 경우, 해당업종 제한부채비율이 300%라면 신청제외가 됩니다.